일요일날 참으로 바쁜 날입니다.
가정에 봉사하랴.
하고 싶은 잔차질 하랴..
아버님 시중 들으랴...
간만에 지척의 산인 관악산을 보름만에 타보는군요.
한울님의 잔차 앞타이어가 2.7" 거의 오토바이 바퀴이더군요..
그러니 관악산 바위들이 몸서리를 칠만도 하겠군요..
풀샥보기를 돌같이 봐야하는데...
오늘 끝까지 함께하질 못하여 섭하였습니다.
댐엔 삼성산 관악산을 끝까지 함께하죠.ㅋㅎㅎㅎ
가정에 봉사하랴.
하고 싶은 잔차질 하랴..
아버님 시중 들으랴...
간만에 지척의 산인 관악산을 보름만에 타보는군요.
한울님의 잔차 앞타이어가 2.7" 거의 오토바이 바퀴이더군요..
그러니 관악산 바위들이 몸서리를 칠만도 하겠군요..
풀샥보기를 돌같이 봐야하는데...
오늘 끝까지 함께하질 못하여 섭하였습니다.
댐엔 삼성산 관악산을 끝까지 함께하죠.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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