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기반으로 점조직(?)처럼 형성되어진 오프라인모임에 나가보면은 정말로 궁금한게 있어요...꼭 뭐랄까 사람들이 자신의 맘은 숨기고 착한척하고 있다고 할까요, 아님 원래 착한사람들일까요?
전 남들한테 무시당하는거 싫은데 이 모임에서 한번 무시 당했져^^ 그분 여기 어디 소모임 짱인거 같던데...상황이 되니까 입에서 본색이 드러나더군여^^ 가끔 뵙는분들을보면 속안에는 이런것들이 들어 있는게 보이는데 겉으론 위해주는척하고 챙겨주는것같이 하고 있는게 보여서...뭔가를 숨기고 있는것만 같아서요...헐~~~ 혼자만의 생각인가여? 헤거 쓸데없는 소릴 썼나보네...암튼 좋은모임들가지시고요, 즐라 하세여~~~
전 남들한테 무시당하는거 싫은데 이 모임에서 한번 무시 당했져^^ 그분 여기 어디 소모임 짱인거 같던데...상황이 되니까 입에서 본색이 드러나더군여^^ 가끔 뵙는분들을보면 속안에는 이런것들이 들어 있는게 보이는데 겉으론 위해주는척하고 챙겨주는것같이 하고 있는게 보여서...뭔가를 숨기고 있는것만 같아서요...헐~~~ 혼자만의 생각인가여? 헤거 쓸데없는 소릴 썼나보네...암튼 좋은모임들가지시고요, 즐라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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