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하고도 5개월쯤 되가는군요.
인터넷 상거래시 님의 글처럼 황당한 경우가 비일 비재 합니다.
저의 경우엔 물품 구매시 판매자의 신원을 최대한도로 확인을 합니다.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혹 발생될지 모르는 불상사 차원에서 예방을
하고저 함이죠.
또한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그분의 필명과 나름대로 그분의 성격 까지도
계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추측을 하죠.
와일드바이크의 off line 상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위와 같은 경우가 없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과의 거래보다는
안면이 있는 사람과의 거래가 훨씬 유리 하겠죠..
또한 가급적 문제 소지가 있을 경우엔 환불 조건도 확인을 하심이...
인터넷 상거래시 님의 글처럼 황당한 경우가 비일 비재 합니다.
저의 경우엔 물품 구매시 판매자의 신원을 최대한도로 확인을 합니다.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혹 발생될지 모르는 불상사 차원에서 예방을
하고저 함이죠.
또한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그분의 필명과 나름대로 그분의 성격 까지도
계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추측을 하죠.
와일드바이크의 off line 상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위와 같은 경우가 없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과의 거래보다는
안면이 있는 사람과의 거래가 훨씬 유리 하겠죠..
또한 가급적 문제 소지가 있을 경우엔 환불 조건도 확인을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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