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따리 바쁘게 일해서...
퇴근 무렵에야 보게 되네요...
말발굽님, 이병진님, 주책님, 제킬님
이병진님 멀리서 오셔서 계산까지 하시다니... 오늘 잘 먹었습니다.
주책소동님 첨 뵈었네요... 서글서글 참 반가었습니다.
편자님 부탁드린건 오늘 해결이 안되었군요...
오늘 정신 없어서 여쭙지도 못했습니다...ㅠㅠ
제킬님 잘 걸어가셨죠?
퇴근 무렵에야 보게 되네요...
말발굽님, 이병진님, 주책님, 제킬님
이병진님 멀리서 오셔서 계산까지 하시다니... 오늘 잘 먹었습니다.
주책소동님 첨 뵈었네요... 서글서글 참 반가었습니다.
편자님 부탁드린건 오늘 해결이 안되었군요...
오늘 정신 없어서 여쭙지도 못했습니다...ㅠㅠ
제킬님 잘 걸어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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