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을 위한 일이지만...
가끔 자전거로 출퇴근길에...
우리가 누비는 산들을 지그시 쳐다볼기회가 있습니다.
첫째로 관악산...
둘때로 수리산...
셋째로 바라산,광교산
넷째로 청계산..
다섯째로 우면산...
여섯째로 대모산...
약23키로동안...
얼마나 즐거운 길이겠습니까?
힘을써야만 굴러갈수 있는 자전거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저녘이지요...
아무도 안나와도 그저 즐기렵니다.
이따가 뵙지요.
가끔 자전거로 출퇴근길에...
우리가 누비는 산들을 지그시 쳐다볼기회가 있습니다.
첫째로 관악산...
둘때로 수리산...
셋째로 바라산,광교산
넷째로 청계산..
다섯째로 우면산...
여섯째로 대모산...
약23키로동안...
얼마나 즐거운 길이겠습니까?
힘을써야만 굴러갈수 있는 자전거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저녘이지요...
아무도 안나와도 그저 즐기렵니다.
이따가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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