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전날(20일)이 저와 안사람의 결혼 6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겸사겸사 아이들 바람도 쐬일 겸 17만원(?)짜리 콘도에 시합 참가한다고 거짓뿌렁해서 6만원에 묵었습니다.
오가는 길이 고생스러웠어도 대자연을 접하는 기분에 더하여 왈바가족분들 만나뵈어 너무 즐겁더군요.
나중에라도 시간이 된다면 잔차가지고 곤도라 타고 싱글 딴힐 한번 하고 싶더군요.
저의 아이들 어서키워 잔차 같이 타고픈 마음 이병진님 가족들 보면서 새삼 다시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겸사겸사 아이들 바람도 쐬일 겸 17만원(?)짜리 콘도에 시합 참가한다고 거짓뿌렁해서 6만원에 묵었습니다.
오가는 길이 고생스러웠어도 대자연을 접하는 기분에 더하여 왈바가족분들 만나뵈어 너무 즐겁더군요.
나중에라도 시간이 된다면 잔차가지고 곤도라 타고 싱글 딴힐 한번 하고 싶더군요.
저의 아이들 어서키워 잔차 같이 타고픈 마음 이병진님 가족들 보면서 새삼 다시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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