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클리프님 글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형수님과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시죠?
1200투어때 새벽에 반포로 배웅나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슬슬 1200투어도 추진이 되는 모양인데 저는 올해는 꼬리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 자전거를 탔는지 기억도 않나네요..
건강하십시요.
같이 자전거를 탔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나네요...
형수님과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시죠?
1200투어때 새벽에 반포로 배웅나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슬슬 1200투어도 추진이 되는 모양인데 저는 올해는 꼬리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 자전거를 탔는지 기억도 않나네요..
건강하십시요.
같이 자전거를 탔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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