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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17:13조회 수 2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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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괸한 민페을 끼치는 듯하여 죄송합니다..
고민 많히 하구 글올립니다..
지난주 저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송파 경찰서 이노기 형사님에게서여..
용건인 즉슨..위에 빨간 글있죠..
산악 자전거에 대해 으견을 듣습니다..
이곳에 4월초 글올린건으로 산악 자전거의 정상섭 부회장님께서
제앞으로 고소을 신청 하셨다구여..좀 황당해서..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봐거든여..
혹시 제가 착각이라두 하구 잘못 글을 썻나 하구여..
전 사실을 극히 일부분을 말한거 뿐인데..
헌데 제가 이형사님과..저녁 8시 30분경
통화을 끝내고..통화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한마디로 그글 지워라..그리고 이건을 제 관활경찰서로 넘기겠다..
이렇게 통화을 끝내고 9시 20분경..두차래에..음성이 들어왔습니다..
노기탁씨 송파 경찰서 이노기 형사 앞으로 저나 주세여..저나번호는
442...막우돌려..한번은 조금 침착한 목소리엿구여..두번째는 조금 긴장한 목소리더군여..헌데 저나번호에 앞자리가.2202로 시작하는 번호 더군여..처음에는 몰랏습니다..목소리을 가만히 들어 보니 정상섭 부회장님이시더군여..좀 이상하죠..이노기 형사랑은 아까 통화을 끝냇는데
워째서 고소인이 직접 제게 저나을 해서 전달을 했을까요..
보통 그런 사래가 있나여..이런 경우는 저역시 처음이다보니..
해서 제가 조금 의문스러워던 작년 아시안 게임에  관한 금전 적인 문제을 소문으로만 무성한 무주에 8천여 마넌에 진상을 직접 무주 경리 담당자와 지난 토요일 제가 아는 법무사을 통하여 아라봤습니다..
현제 8천백마넌중.얼마전 3천 7백만넌은 갑아구여..현제 4천 여마넌이 남았다더군여..이것뿐이냐..예기을 하다보니..햇님식당이라고 무주내에
임대업장인 곳에서 작년 합숙 당시부터 게임일 까지 먹엇던 식대 1천 2백마넌은 역시 미결 됬다더군여..이건 햇님식당 사장님이랑 제가 직접 통화 하여 확인했습니다..햇님 식당 사장님 왈..만약 연맹에서 돈을 갑지 못한다면 그 당시선수 개개인에 싸인이 다있고 주소 또는 연락처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마지막에 안되면 선수에게라도 받을거라구여..
만약 밥값문제 명확히 해결 안되면 학산배때 사고 칠거 갔던데..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만약 연맹이 햇님 밥값을 갑지 못한다면
죄업는 선수들을 위해 모금운동 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되면 안되겠지만..이렇듯 증인이 확실한가운데..글을 쓴것이구여..전 만약 또다른 증인 또는 증거가 필요 하시다면 얼마든지
준비할수있습니다..저역시 연맹 협회 두 단체가 잘되기을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쓴글이 결국 고소라는 황당한 소식이 도라오다니..증말 황당합니다 형사님을 비롯하여 정부회장님 통화 내용 녹음되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음성으로 올려 드릴수도 있구여..
그리고 연맹 저나가 안되서 아라보니 저나가 끈겨다는군여..사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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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몸이 뻐근하네요. (by ........) Re: 사실이군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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