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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리도 눈물이 잘 나는지 모르겠읍니다.

........2002.05.12 00:01조회 수 3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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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50년 헤어진 이산 가족 만큼이나 서로의 그리움의 정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아빠와 딸의 아름다운 전화통화......

....
....
....

십자수님 저 지금 울고있어요... ㅜㅜ
...
...
너무 아름다와서......

다음주에는 꼭 만나러 가세요. 흑흑......

아직도 울고 있는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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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철님~ (by ........) Re: 혹시 다운튜브에 붙이는 펜더 어데서 파는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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