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 대한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하는것이죠.

최근 저의 생각은 산악자전거 운동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심박계를 활용한 운동량을 고려하고 있읍니다.

심장 박동을 체크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하는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수영이나, 축구, 기타 운동은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인정 합니다.

하지만 산악자잔거는 성인이면, 누구나 잔차를 탈줄 알다보니,
잔차에 타면 상,중급자를 따라가고, 그렇게 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들을 합니다.

하지만 오산이죠. 신체 조건이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은 운동에
도움이 되질 않읍니다.

이러다 보면 오버페이스가 되고, 신체 건강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이
있죠.

산악자전거는 체중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하는 운동이라 일반 운동
보다 비교적 신체 전반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아닙니다.

즐겁게, 그리고 심박수 정도는 체크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측정하며
신체 조건이 늘어가는 운동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