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일목요연하게 잘 써주셨습니다.
말발굽님의 글을 보시고,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주먹구구식 행정에 대처하는 방법은 자발적인 시민의식뿐입니다.
이제는 구찮다 라고 내버려두지 않고, 되풀이 되더라고, 계속해서 올바른 요구를 하여야 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계속 태어나고 죽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요구들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요구가 늘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지요.
어떤 공식을 만들 수 없다면, 조금 구찮지만 일일이 따라다니며 우리의 권리, 모두가 더불아 살 수 있는 권리를 찾아서 열심히 구전해야 할것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