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수 없군요..
서울 랠리고..
280이고...
뭘 얻겠다는것인지???
이것도 놀자고 하는 것인가??
마치
철인3종경기 참가하는 사람들
계속 참가하듯이...(이것은 성적이라도있지...)

누가 매달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돈 엄청 깨지면서 참가 하는 건댕...

그것도 자전거도 많이 손상도 가고...
재대로 먹기를 하나...
옆에서 아리따운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와서 응원하는것도 아니고
비 쫄닥 맏지..


280랠리...
무박 2일동안 지겹도록 타면서 도대채 뭐가 좋다고 가는지???
서울래리....
12시간 싱글에서 누비변...싱글에 대한 뭔가 생기라도 하는것이가??

돈, 시간, 정력 낭비 하면서 까지 투자 하면서
얻으려고 하는것은...


아 ~  ! 
결론은 역시 쾌락 이란 말인가??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