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이름을 까먹었네요.
:
금랑화. 라고함니다
전해오는 말로는 옛날에 새색시가 너무 배가고파서 시어머니가 밭에나간사이
하얀쌀밥을 지어 막먹으려는 순간에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놀란나머지 그대로 죽어서 빨간 입술에 하얀밥풀을 물고죽어서
그렇다고도하고
또는 새색시의 새빨간치마의 뒷자락이벌어저 하얀속치마가보였다는말도있고
그래서 흔히 며느리밥풀 이라고부르기도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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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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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랑화. 라고함니다
전해오는 말로는 옛날에 새색시가 너무 배가고파서 시어머니가 밭에나간사이
하얀쌀밥을 지어 막먹으려는 순간에 시어머니가 들어와서
놀란나머지 그대로 죽어서 빨간 입술에 하얀밥풀을 물고죽어서
그렇다고도하고
또는 새색시의 새빨간치마의 뒷자락이벌어저 하얀속치마가보였다는말도있고
그래서 흔히 며느리밥풀 이라고부르기도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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