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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번.....

........2002.06.01 02:23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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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이들에게 실망할때.....

내가 해주는 말입니다.  아내에게.....

근데... 막상 내가 당하면 이게 쉽지않더군요......

좋은글 참 많네요.

젤 중요한건 아무리 이런걸 말해도 아들은...
지 아빠가 먼저 그걸 보여주지 않으면 안한다는 겁니다.
이게 가장 아빠로서 힘든 부분이죠....

점점 슈퍼맨에서 일개 서민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아니... 원래의 그모습을 아들이 서서히 알아차리고...
슬슬 말을 아끼게 될때....
이때는 차라리 빨리 60 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이 들때도......


어려서 여동생들을 많이 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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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장은 술산이랍니다.. (by ........) 남부군2 개봉박두...ㅋㅋㅋ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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