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님의 결혼을 정말로 축하 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군요.
저는 이렇게 왈바에서 애경사 가 있을때마다
뭐라고 표현못할 그런 마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방이다 보니 이런 애경사 시에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보니 소외감도 들고.
그렇다고 왈바 분들을 멀리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싱숭생숭입니다.
멀리서 바람소리가 그냥 주저리 주저리 궁시렁 궁시렁
해봐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군요.
저는 이렇게 왈바에서 애경사 가 있을때마다
뭐라고 표현못할 그런 마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방이다 보니 이런 애경사 시에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보니 소외감도 들고.
그렇다고 왈바 분들을 멀리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싱숭생숭입니다.
멀리서 바람소리가 그냥 주저리 주저리 궁시렁 궁시렁
해봐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