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서 초보맨님과 날밤새고 가다가..
점심먹으러 식당가서 30분정도 기절해서 자다가
에어컨 바람때문에 추워서 깨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2회 1200때도 그랬던것같고..
그땐 십자수님이 집에서 타온 꿀물을 먹고 기분좋았고..
포항 야호팀에서 융숭한대접를 받아좋았고.................
..................................................벌써 일년이지나 3회 1200
참 세월 빠르긴 하군요^^
점심먹으러 식당가서 30분정도 기절해서 자다가
에어컨 바람때문에 추워서 깨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2회 1200때도 그랬던것같고..
그땐 십자수님이 집에서 타온 꿀물을 먹고 기분좋았고..
포항 야호팀에서 융숭한대접를 받아좋았고.................
..................................................벌써 일년이지나 3회 1200
참 세월 빠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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