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왈바 싸모님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죠...

........2002.06.05 09:55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모든 왈바 싸모님들..전 이해 합니다..
그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저 다큰 애기를 때릴수도 없고..
벌로 방청소와 빨래라도 시켜야죠...(자전거 안타러 가면 ... 집에나 붇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러나 온바의 싸모님...
한꺼번에 2 여자를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겟습니까??
(거기에 애기까징...)

온바님 주먹을 부르르 떨면서..."내가 결혼만 안했으며......저길 내려가고(일명 뗠벽), 저 번개를 일 때려치고 갔을테데"
그러나 사랑하는 싸모님 얼굴 떠올르고 애기 얼굴 떠올르기에...
그러지 못하고 계십니다...

온바님이 살림 작살내고 있기는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키스 한번 해주시고
귀가에 이럿게 속삭이십시요
귀옆게

"다음에 또 작살내면. 자전거 부품 하나씩 뿌겔꺼야"

라고...

peace in net


    • 글자 크기
1대0 이군요.. (by ........) 간단히...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9
60662 그런데... ........ 2002.06.05 250
60661 여기는 신림동... ........ 2002.06.05 235
60660 Re: 잊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 2002.06.05 252
60659 Re: 에휴~~그놈님.. ........ 2002.06.05 169
60658 축 한국 승... ........ 2002.06.05 235
60657 히딩크.. ........ 2002.06.05 198
60656 Re: 2번째 골 들어갔을때 우리동네 앞뒤좌우로 와~~. ........ 2002.06.05 204
60655 후반전 인데 2:0이군요... ........ 2002.06.05 172
60654 제가 지금 마음고생하는 내용들. ........ 2002.06.05 335
60653 Re: 빠르기도 하십니다. ........ 2002.06.05 180
60652 1대0 이군요.. ........ 2002.06.05 162
제가 왈바 싸모님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죠... ........ 2002.06.05 139
60650 간단히... ........ 2002.06.05 171
60649 내일 갔다드리겟습니다.. ........ 2002.06.05 208
60648 아직도입니다...ㅠㅠ ........ 2002.06.05 188
60647 Re: 이봐요 ㅎ ........ 2002.06.05 188
60646 6월6일 강촌가신다고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 2002.06.05 214
60645 Re: 찬성입니다 ㅎㅎ ........ 2002.06.05 173
60644 말바 속초라이딩 후기 ........ 2002.06.05 177
60643 의견을 여쭙니다. (딴지에 대하여) ........ 2002.06.05 18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