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저도 잔차타고 문학경기장에 갔었습니다..
경기장 안에서의 우렁찬 응원소리가 밖으로 나올때
가슴 떨림을 느끼기 위해 잠시 들렀다가
경기 시작전에 이동해서 예술회관에서 애국가 듣고
시청에서 전반전 보고.. 후반전은 인근 호프집에서..
암튼..
문학경기장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경기장 안에서의 우렁찬 응원소리가 밖으로 나올때
가슴 떨림을 느끼기 위해 잠시 들렀다가
경기 시작전에 이동해서 예술회관에서 애국가 듣고
시청에서 전반전 보고.. 후반전은 인근 호프집에서..
암튼..
문학경기장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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