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아니면 도로 얘기하시는건 놀님으로 보여지는군요.ㅋㅋㅋ
전 북한산도 탕춘대는 아니지만 다녀와봤고 짧은 라이딩 구력이지만 많은 산을 탔습니다. 산들중 나쁜 산들은 한군데도 없었고 모두 나름대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목적에 따라 다른 산들이 있었구요.
놀님, 수색산은 딴힐보단 업힐연습하기에 훨씬 좋은산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코스가 많아 유명한 산입니다.(카라비나님 말씀 인용)
나무도 높고 울창한 편입니다.(놀님은 저와 다른산을 타신듯한 말씀이군요..) 왜 우리는 탄성을 질렀건만 놀님은 별 느낌을 못받았을까요?
전 그것을 라이딩 스탈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놀님이 재미가 없었다면 놀님 라이딩 스탈에 안맞았던 것이고 저도 임도만 길게 있으면 별로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색산의 경우 딴힐 난이도가 부족했지만 계단이 많아 풀샥을 타는 저로서는 오히려 통통 튀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하드텔 타는 분들이 왜 그렇게 좋았다고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전 북한산도 탕춘대는 아니지만 다녀와봤고 짧은 라이딩 구력이지만 많은 산을 탔습니다. 산들중 나쁜 산들은 한군데도 없었고 모두 나름대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목적에 따라 다른 산들이 있었구요.
놀님, 수색산은 딴힐보단 업힐연습하기에 훨씬 좋은산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코스가 많아 유명한 산입니다.(카라비나님 말씀 인용)
나무도 높고 울창한 편입니다.(놀님은 저와 다른산을 타신듯한 말씀이군요..) 왜 우리는 탄성을 질렀건만 놀님은 별 느낌을 못받았을까요?
전 그것을 라이딩 스탈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놀님이 재미가 없었다면 놀님 라이딩 스탈에 안맞았던 것이고 저도 임도만 길게 있으면 별로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색산의 경우 딴힐 난이도가 부족했지만 계단이 많아 풀샥을 타는 저로서는 오히려 통통 튀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하드텔 타는 분들이 왜 그렇게 좋았다고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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