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돌아갈 차편이 염려되어서 급히 자리를 박차고 나왔는데예상외로 전철은 한산한 편이더군요!정열로 똘똘뭉친 말발굽님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별일 없으면 22일날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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