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너무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고 살고 있네요
십자수님 병원이 코앞인데...
점심시간에 음료수 사가지고 방문해서 식사 한끼 할려고 합니다
오늘따라 1200환영식에 나오신 까칠하신 십자수님이 눈에 밟힙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리플다십시요
내일이라도 가고싶은데 이놈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자 십자수님 화이팅!!!
십자수님 병원이 코앞인데...
점심시간에 음료수 사가지고 방문해서 식사 한끼 할려고 합니다
오늘따라 1200환영식에 나오신 까칠하신 십자수님이 눈에 밟힙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리플다십시요
내일이라도 가고싶은데 이놈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자 십자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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