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서둘러 나오느라...

........2002.06.19 22:16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돌아갈 차편이 염려되어서 급히 자리를 박차고 나왔는데
예상외로 전철은 한산한 편이더군요!

정열로 똘똘뭉친 말발굽님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별일 없으면 22일날도 가겠습니다.


    • 글자 크기
Re: 프리님.. (by ........) 안타깝습니다.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