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의 마지노선을 1분 넘겼던터라.....죽어라 페달질하여 지각은 모면하였으나...이마에...등줄기에...흐르는...땀들이여... 바지까정.....축축...-.ㅡㆀ (으~샤워하고파라...)아직도 찝찝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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