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이 무너졌슴다.이런 날씨를 두고 일 하러 가야 된다니.... T.T자전거 타다 이곳 저곳이 멍투성이가 된올리브의 다리를 보고 어머니께서 엊그제 하신 말씀,"예비군복 같구나"절대로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안 하심다."메뚜기도 한 철이다"라고 오히려 힘을 실어 주실 뿐.나중에 한 쉰 넘어서 까지 계속 산잔차를 탄다면,그때 가서 한 말씀 하실까요?"요즘 메뚜기는 하우스메뚜기 인개벼?" 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