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첨 4강오른 우리가 우승후보라던 그들을 위로 ? 격려?
더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우리 기자들이 어찌했건.....
그건 세계적으로 같은겁니다.  그리안하면.. 아니, 못하면
기자 짓 그만둬야 합니다.

티비나 신문에 나오는 기사들 100 % 믿는 국민....
중학생 이상이면 없습니다.

위로 ? 격려 ?

유러피언들이 아시아를 어떻게 보고있고 보아왔는지 벌써 잊었습니까 ?
같이 싸우자는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우리도 이제 당당히 그네들과
대등하게 사고하고 겨루어야 합니다.

전에 어느분인가의 글이 생각나는군요....

" 우리 한국인은 너무 착한 흥부근성이 있다고... "

위로와 격려는 우리가 최소한 그들에게 3 번이상은 이기고...
다른면도 앞서가면서...
그네들이 더이상 우리를 우습게 보지 않을때...
그때 하는게 격에 맞을 겁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