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같은 작자들을 보면 피가거꾸로 돌아.
나도 공영kbs나  만나면 좋은친구mbc 빠르고 정확한 sbs  dog~ baby들을 보고있으면 그런생각을했지. 그 니가 씨부린'범법자'들에게 "저런것들은 따발총으로 갈겨야한다고. "

근데 그게아니었어. 이 ㅈ도 모르는 놈아. 너 구로구청에서 아주머니가 전경들에게 머리를 방패로 맞아 피흘리는거 본 적있니? 알기나 알어? 취조실에서 맞아 불구가 되어 나오면 사고로 돌려 보상이 500만원정도 나와 바보가 되어서 늙으신 홀어머니와 둘이서 살아가는 사람직접 본 적있어? 그 시간에 도서관에 들어가서 자신의 앞날만을 보며 책봤니? 난 울면서 쓴다. 이..... 야.

월드컵때 대한민국 많이 외쳤겠지. 애국심으로? 정말 대한민국은 세계제일의 천국이라서? 요즘 세테의 이기주의에 비춰 단지 지 팀이 지기 싫어가 아니고? 지금 길거리에 침뱉고 욕하면서 지나가는 걔네들 모두가 그래보니니?

나.. 좋은게좋은거알고 긍정적사고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한쪽에서 잘못을 꼬집으면 기득권층에서는 그것을 가리고 숨기고 거기에 너같이 보기좋게 놀아나면서 선입견부터갖고 안방에서 tv보고 친구들과 술마시고 헌팅하고 공부하고... 그런것들이 지만올다고 꽥꽥떠드는건,,,

약간흥분해서 두서없고 본지에서벗어나 좀그렇지만 어휴~ 쓰라면 하루종일써도 모자라겠지만 아무리 뭐라떠들어도 세상에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많은가보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