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겠지요. 은행의 가슴아픈 시행착오도 잘 이해하고 계시고, 지부 구분없이 잘 단결하고 있으니.. 승리하고 난 그 다음 어느 날, 어떻게 싸웠는지 소주 한잔 하면서 죄다 들려주세요. 그때까지 부디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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