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그동안 십자수님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가슴속으로는 느끼고 있었지만
의례적인 인사말같아 글을 안올렸는데...
정말로 왈바의 큰형님 같은 말발굽님의
따뜻한 배려 정말로 뭐라고 표현이 안되네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일을
이렇게 손수 앞장서 주시다니.
참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십자수님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또한 따님의 백일을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투쟁~~~~~~~
그동안 십자수님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가슴속으로는 느끼고 있었지만
의례적인 인사말같아 글을 안올렸는데...
정말로 왈바의 큰형님 같은 말발굽님의
따뜻한 배려 정말로 뭐라고 표현이 안되네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일을
이렇게 손수 앞장서 주시다니.
참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십자수님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또한 따님의 백일을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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