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서 컴을 켜지도 않았더니 십자수님의 둘째딸이 어느덧 백일이 되었군요..
아직 파업이 끝나지 않으신것 같은데, 마음고생 몸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얼마전 경희대병원에 있는 친구에게 경희대도 파업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로 힘겨루기를 하면서 니가 죽나 내가 죽나하면서 양보가 없다는 얘기였는데, 참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께서 백일을 빙자해서(?) 십자수님께 응원을 가셨나봅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힘내십시오.
가온
아직 파업이 끝나지 않으신것 같은데, 마음고생 몸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얼마전 경희대병원에 있는 친구에게 경희대도 파업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로 힘겨루기를 하면서 니가 죽나 내가 죽나하면서 양보가 없다는 얘기였는데, 참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께서 백일을 빙자해서(?) 십자수님께 응원을 가셨나봅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힘내십시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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