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태등님에게 배운 교훈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어떤일을 하든지 극한의 한계까지 해야 한계를 극복하면서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그동안 저는 인생을 왜 이렇게 적당히 살았는지 반성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런 간단하지만 쉬운 인생철학을 왜 그동안 모르고 살았는지 제 자신이 한심하게 생각되더군요. 인생철학이라는게 간단하지만 깨달음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한낱 말한마디에 불과한 것인데 참 쉽고도 어려운것이 인생철학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제 배운 인생철학을 깊이 깊이 새겨 명심하고 올여름은 공부를 치열하게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음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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