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2001 10월호에서 본겁니다.
롤랜드 그린은 캐나다 선수로 트렉-폭스바겐팀의 소속입니다.
당연 바이크는 fuel100 과 9.8입니다.
첨에는 퓨얼100을 탔더랩니다. 그런데, 비가 오고, 땅이 젖고...바이크가 우승을 하기는 너무 무거워서 중간에 교체를 했는데 카본소재의 9.8이었습니다. 사양은 XTR과 본트레거 최상급으로 꾸며져있습니다.
여기서 진흙이 자전거에 붙어 무게가 늘고, 컨트롤이 힘들어 질것에 대비 가정용 팜오일을 프레임과 타이어 옆면에 발랐답니다. 그렇게 하면 묻은 진흙이 쉽게 떨어지고, 잘 붙지도 않는다네요...사진을 봐도 타이어 옆면은 정말 깨끗합니다. 프레임도 그렇고....
다 아시면 할말없고...이번 인제대회때 비오면 한번 이용해보시라구요..
왈바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롤랜드 그린은 캐나다 선수로 트렉-폭스바겐팀의 소속입니다.
당연 바이크는 fuel100 과 9.8입니다.
첨에는 퓨얼100을 탔더랩니다. 그런데, 비가 오고, 땅이 젖고...바이크가 우승을 하기는 너무 무거워서 중간에 교체를 했는데 카본소재의 9.8이었습니다. 사양은 XTR과 본트레거 최상급으로 꾸며져있습니다.
여기서 진흙이 자전거에 붙어 무게가 늘고, 컨트롤이 힘들어 질것에 대비 가정용 팜오일을 프레임과 타이어 옆면에 발랐답니다. 그렇게 하면 묻은 진흙이 쉽게 떨어지고, 잘 붙지도 않는다네요...사진을 봐도 타이어 옆면은 정말 깨끗합니다. 프레임도 그렇고....
다 아시면 할말없고...이번 인제대회때 비오면 한번 이용해보시라구요..
왈바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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