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엔 다친대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
가리왕산 가던 중에 일어났다면서요?
휴...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지금도 국가의 부름을 -_- 받은 몸인데 조심해야지요 ..
그리고 우째 , 1200 끝나고는 별로 연락도 안하고 지냈네요 ...
언제 수색산이나 같이 가야지요 ^^
그럼, 연락 드릴께요
가리왕산 가던 중에 일어났다면서요?
휴...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지금도 국가의 부름을 -_- 받은 몸인데 조심해야지요 ..
그리고 우째 , 1200 끝나고는 별로 연락도 안하고 지냈네요 ...
언제 수색산이나 같이 가야지요 ^^
그럼,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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