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보다 깨만드는 일에 열중이신것 같습니다..^^전에 도와주신 덕분에 집에다 잘 걸어놓고 잘 보고 있습니다..언제 시간되시면 함 두분 함께 오세요.. 식사도 같이 하고, 물건도 건네 드려야 되는데 .. 직접 가지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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