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가 되었다고 들은게 벌써 오래전인데...
십자수님 고생이 많아요. 많이 지치겠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진하게 소주 한잔 사주고 싶지만.. 조금 더 견디고, 나중에 돌아가면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 이야기 하면서 술한잔 하자구요.
건투하기를...!
십자수님 고생이 많아요. 많이 지치겠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진하게 소주 한잔 사주고 싶지만.. 조금 더 견디고, 나중에 돌아가면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 이야기 하면서 술한잔 하자구요.
건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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