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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NIGHT PROJET 시작 되었습니당ㅋㅋㅋㅋ

........2002.08.09 10:52조회 수 2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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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
....
지쳐 스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의 파도가 되어



갑자기 조용필을 고독한 러너의
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이 프로젝트가 끝날즘에는 나는 과연 어디 가있을고???


다 맹글어를 참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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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다굵님,,,, (by ........) 빨리 노는 날을 만들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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