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18일날 출발하셨군요..
짐받이에 달린 배낭들.. 정말 무거워 보이더군요..
부럽기도하구여..
힘들어도 이혁재님 홧팅입니다..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안전운행하시구여 건강하게 오세요..^^
혁재님 홧팅이여..^^
18일날 출발하셨군요..
짐받이에 달린 배낭들.. 정말 무거워 보이더군요..
부럽기도하구여..
힘들어도 이혁재님 홧팅입니다..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안전운행하시구여 건강하게 오세요..^^
혁재님 홧팅이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