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길은 좁은데, 조깅하는 사람들 사이로 쌩쌩 지나가며, 게중 몇은 사고도 냈을겁니다. 몰지각한 일부사람들이....
산에서 애써 만들어놓은 계단에서 다운힐한답시고, 흙계단 다 파헤치고, 올라오는 등산객에게 '죄송합니다'한마디 남기면서 쏜살같이 지나쳐버리지요...그러다 부딪히면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등산객이 더 큰 부상을 입습니다.
저는등산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는데...제가 좋아하는 유일한 운동2가지네요...등산객의 마음도 이해하고...한강의 조깅족, 인라인족들도 이해하면서 공존해야 할것입니다.
산에서 애써 만들어놓은 계단에서 다운힐한답시고, 흙계단 다 파헤치고, 올라오는 등산객에게 '죄송합니다'한마디 남기면서 쏜살같이 지나쳐버리지요...그러다 부딪히면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등산객이 더 큰 부상을 입습니다.
저는등산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는데...제가 좋아하는 유일한 운동2가지네요...등산객의 마음도 이해하고...한강의 조깅족, 인라인족들도 이해하면서 공존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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