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에서 해진후 자전거 타시는분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는곳이 양재인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자전거는 밤에만 타게 됩니다. 어제도 여느때 처럼 어둑어둑해질무렵 자전거를 끌고 양재천 자전거 전용로를 타고 한강에 다녀오던중 양재쪽에서 공익 비슷한 관리요원에게 제지를 당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양재천에서 밤에는 자전거 통행을 제지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자전거는 낮에 타라고 하더군요. 사실 양재천 자전거 전용로 표지판에는 해가진후에는 자전거를 타지 마세요 라고 나와 있긴했지만 이렇게 단속까지 시작될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위험한 자동차 도로를 이용해 한강까지 가야 할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나와 조깅을 하는것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어느 정도 절충해서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데 좀 서운하네요.
제가 사는곳이 양재인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자전거는 밤에만 타게 됩니다. 어제도 여느때 처럼 어둑어둑해질무렵 자전거를 끌고 양재천 자전거 전용로를 타고 한강에 다녀오던중 양재쪽에서 공익 비슷한 관리요원에게 제지를 당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양재천에서 밤에는 자전거 통행을 제지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자전거는 낮에 타라고 하더군요. 사실 양재천 자전거 전용로 표지판에는 해가진후에는 자전거를 타지 마세요 라고 나와 있긴했지만 이렇게 단속까지 시작될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위험한 자동차 도로를 이용해 한강까지 가야 할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나와 조깅을 하는것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어느 정도 절충해서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데 좀 서운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