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강남구청과 청와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넣어서

두곳에서 모두 회답을 받고,(한동안 그내용이 왈바에 게시되었었는데 누가 그것을 끄집어내어 다시 올려주셨으면 좋겠는데..............)

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강남구청에 시정하라고 지시를 했고,

강남구청에서는 양재천 개울쪽으로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회신이 왔었지만,

고쳐지지 않고 점점 그도가 심해지는군요.

그잘난 강남구에사는(양재천주변에사는 개아빠,개엄마들) 졸부들을 위

해 똥개꼬리처럼 아부하는 강남구청의 복지부동한 공무원넘들이

있는한 고쳐지지 않을것입니다.

이러한 작태들을 보면 지금 국회나 정부가 하는짓들이 가히 짐작이

갑니다.

오죽하면 국무총리내정자가 두번씩이나 툇자를 받았겠습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MBC PD수첩에 나왔던 B검사를 자전거를 타게끔 만들면 자동적으로

양재천에서 자전거 타는데는 문제가 안될텐데............

하도 열받아서 보고 있으려다가 한마디하는 말발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