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에 뉴스를 보니.....

여의도 얘들......

그 와중에도 병역이 어떻고......... 머가 어쩌고......
하더군요.

하나같이 비싼공짜밥만 먹어서...... 볼때기에 기름끼는 자르르해서는...

이넘들 번개칠때 벼락맞을까 무서워서 여의도에만 있는지....

엄한사람들 길가다 깔리고...... 물에 휩쓸리고.......
집 떠내려 가고.....

정말, 신이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