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비를 몰고 다니는 돌다리님 ㅎㅎㅎ
고생이 많았습니다. 마치 죽음의 고비를 넘기신것 같네요.
아무쪼록 수해를 입으신 많은분들에게 빨리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여기 구미는 큰 수해는 없었지만 위의 김천쪽은 숫대밭이 되었습니다.
낙동강도 범람 일보 직전이었고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렇게 죄없는 사람들만 데리고 가는지...
위의 후진놈들 무지하게 많은데 그놈들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고생이 많았습니다. 마치 죽음의 고비를 넘기신것 같네요.
아무쪼록 수해를 입으신 많은분들에게 빨리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여기 구미는 큰 수해는 없었지만 위의 김천쪽은 숫대밭이 되었습니다.
낙동강도 범람 일보 직전이었고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렇게 죄없는 사람들만 데리고 가는지...
위의 후진놈들 무지하게 많은데 그놈들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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