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촌시합 참가하시는 분중, 토요일날 오실분 안계신가요?다굵님의 회사가 일요일 출근을 시키는 악덕행위를 자행하여, 토요일 저 혼자 강촌에서 야영할 팔자가 됬습니다.그 먼 이국땅에서 혼자 야영할꺼 생각하니 괴롭습니다.토요일날 오실분 계시면 저한테 꼭 연락주십시요.같이 이밤의 끈을 함 잡아보게요.016-212-8287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