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학입니다.
금번 강촌대회를 끝으로 산악자전거계를 내년 2월까지 떠나며, 왈바게시판에서의 글게재도 중단합니다. ㅎㅎㅎ.
지난번에 말바게시판에 적었던 대로 제가 우승해서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 지나친 라이딩은 학업을 망친다" 는 주위의 충고도 따르고 졸업논문과 취직자리를 연구해 봐야 하는 관계로 당분간 한가지에만 매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굳이 나가지 않아도 돼는 대회에도 나가서 대회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껴 봤고 그리 성공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대략 제가 잰 바로는 2시간 40분대의 허접스런 기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쓴 글을 애독해주신 열성 팬(?) 여러분에게는 송구스런 말씀을 금할 수 없으며 당분간은 주책스런(?) 참견과 온라인상에서 적는 두서없는 글도 찾아보실 수 없을겁니다.^_^ 내년 2월 쯤에 부활하는것을 기대해 주시며 그때 좀더 안정적인 생활이 돼면 한번 열심히 운동하여 저도 대회 나가서 투자(?)한 참가비에 버금가는 상품을 타 오는 실력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ㅎㅎㅎ 하지만 왈바에는 계속 들러 글을 읽기는 하니 이곳 소식은 계속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왈바 중독 까지 중단하기에는 저의 결단이 약한거 같습니다만...
그럼 내년 2월 쯤에 다시 뵙기로 하며 저의 올해의 마지막 글을 줄입니다. 자세한 연락은 011-9127-6659 입니다.
p.s : 그래도 번개에는 참여 못하지만 출퇴근은 자전거로 할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금번 강촌대회를 끝으로 산악자전거계를 내년 2월까지 떠나며, 왈바게시판에서의 글게재도 중단합니다. ㅎㅎㅎ.
지난번에 말바게시판에 적었던 대로 제가 우승해서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 지나친 라이딩은 학업을 망친다" 는 주위의 충고도 따르고 졸업논문과 취직자리를 연구해 봐야 하는 관계로 당분간 한가지에만 매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굳이 나가지 않아도 돼는 대회에도 나가서 대회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껴 봤고 그리 성공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대략 제가 잰 바로는 2시간 40분대의 허접스런 기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쓴 글을 애독해주신 열성 팬(?) 여러분에게는 송구스런 말씀을 금할 수 없으며 당분간은 주책스런(?) 참견과 온라인상에서 적는 두서없는 글도 찾아보실 수 없을겁니다.^_^ 내년 2월 쯤에 부활하는것을 기대해 주시며 그때 좀더 안정적인 생활이 돼면 한번 열심히 운동하여 저도 대회 나가서 투자(?)한 참가비에 버금가는 상품을 타 오는 실력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ㅎㅎㅎ 하지만 왈바에는 계속 들러 글을 읽기는 하니 이곳 소식은 계속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왈바 중독 까지 중단하기에는 저의 결단이 약한거 같습니다만...
그럼 내년 2월 쯤에 다시 뵙기로 하며 저의 올해의 마지막 글을 줄입니다. 자세한 연락은 011-9127-6659 입니다.
p.s : 그래도 번개에는 참여 못하지만 출퇴근은 자전거로 할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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