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날 일이 있어서 양재천을 통해 서초로 빠지는 코스를 달렸습니다. (밤 11시 좀 넘어서.)
근데, 정말 바닥에 자전거 표시 다 지웠더군요.
그리고 탄천 구간으로 갈라지는 곳 좀 못 미친 지점에는 자전거 마크 지운 곳에는 20km 반환점 표시가...
좀 더 가니 출발 지점 표시가...
착잡합니다.
스텐실도 아니라 그냥 스프레이 락카로 뿌린 것임을 보아 그냥 동호회 사람들이 한 것이라 짐작되지만, 요즘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와 괜히 맞물려 해석하고 싶어지는군요.
착잡합니다. 으으~
근데, 정말 바닥에 자전거 표시 다 지웠더군요.
그리고 탄천 구간으로 갈라지는 곳 좀 못 미친 지점에는 자전거 마크 지운 곳에는 20km 반환점 표시가...
좀 더 가니 출발 지점 표시가...
착잡합니다.
스텐실도 아니라 그냥 스프레이 락카로 뿌린 것임을 보아 그냥 동호회 사람들이 한 것이라 짐작되지만, 요즘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와 괜히 맞물려 해석하고 싶어지는군요.
착잡합니다. 으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