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포인트중 한 300점은 올리브님께 드릴 용이가 있습니다. 포인트 걱정 말고 팍팍 쓰세요^^ 지금 포인트가 500점이 약간 넘으니 남는 포인트 가지고는 울 아가 장난감이나 사줄까 하는데. 농담이 아니고 소망입니다. ㅡ.ㅡ;; 요즘 쪽지란을 보면 지금 누가 누가 컴 앞에 있는지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덕분에 쪽지 보내고 하느라 더더욱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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