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는 오질 않구...화창한 날씨가 와 이다지도 원망스러웠던지...
오후 스케쥴을 모두 비워 두고는 ...이렇게 갑자기 시간이 난 관계로 균택씨 덕분에 사고 쳤네요^^
매주 일요일은 out door에서 8시 해운대 동백섬에서 운동 지도를 합니다.
(이게 산을 탈수 없게 된 이유 일수도...)
달리기, 수영...등...나중엔 자전거 타기도 들어 가겠지요^^
하지만 며칠 남지 않았네요.... 곧 뵈겠지요.
-제게 기발한 사고 거리가 있는데... 균택씨에게 문의를 좀 할께요.
물론 자전거에 관해서 입니다.
내일 해운대 찍고 돌아 가실때 전화 함 주세요.
집이 917-8686 입니다.
동백섬 옆 카멜리아 아파트입니다.
아마 우리 애들 보고 있을겁니다^^
오후 스케쥴을 모두 비워 두고는 ...이렇게 갑자기 시간이 난 관계로 균택씨 덕분에 사고 쳤네요^^
매주 일요일은 out door에서 8시 해운대 동백섬에서 운동 지도를 합니다.
(이게 산을 탈수 없게 된 이유 일수도...)
달리기, 수영...등...나중엔 자전거 타기도 들어 가겠지요^^
하지만 며칠 남지 않았네요.... 곧 뵈겠지요.
-제게 기발한 사고 거리가 있는데... 균택씨에게 문의를 좀 할께요.
물론 자전거에 관해서 입니다.
내일 해운대 찍고 돌아 가실때 전화 함 주세요.
집이 917-8686 입니다.
동백섬 옆 카멜리아 아파트입니다.
아마 우리 애들 보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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