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일요일 8시가 되니 어김없이 비가 쏟아 붓더군요.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파란 공간은 보이던데...
8시 되어서 출발 한다던 균택씨 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산 타는 사람은 그런것 없겠지요?
출근하고... 퇴근하고...
자전거에 내려 화장실에서 코를 세척(푼다는 용어 보다 세련 되었니요^^)하면
꺼먼 덩어리가 씻겨져 나옵니다.
이 넘들이 보기 싫어서라도 산으로만 다녀야 하는데...
균택씨... 그리고 부산 경남분들...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 드리려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부산에도 잔차족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한달전 부터 제가 가장 마음이 쿵쿵 뛸때가
-예전에 와이프 만날때 느끼던 감정하고 같은것 있죠?
싯꺼멓게 탄 얼굴과 하체 종아리를 들어내고 자전거 정복(^^)을 보기좋게 형형색색 갖춰 입고는
자동차 사이를 여유있게 무리를 지어 헤쳐 나가는 회색 도시의 건강 전령사들...
바로 자전거 매니아들을 대할때 입니다.
집이 해운대라 이 조직들을 일주일에 꼭 한번은 대 합니다.
잔차점에 갔다가도 이 분들을 보면
힘이 쭈-욱 빠지고... 웬지 제가 작아지는 느낌 있지요?
아마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렇게 느끼고 계실거라 봅니다.
저 역시 건강 전령사라 불리어 지기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으로
현재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또 기냥 바라는 보는 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까 생각하여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현재는 단지 생각 일 뿐입니다.
부산 또는 경남지방 매니아들이 참여를 할수 있는 부산 자전거 투어를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재 일요일이나 공휴일을 이용해 동호회 활동을 해 나가시던데...그것말고
상금을 내걸고, 시합 형식으로 자전거 타기 말입니다.
이제 시작도 않았으니 상금은 많지가 않을겁니다.(점차 많아 지겠지요...횟수가 거듭 될수록...)
이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걸겠습니다.(건방지지는 않은지???)
한달에 한번 정도 개최를 하면 어떨런지?
종착지에서 월간 벼룩시장도 개최를 하는겁니다.
그럼 꼭 대회에 참여를 않더라도 벼룩시장 참여와 가족, 친구들의 참여로
자전거 타기 홍보에 크게 일조를 할것 같고
부산 자전거 매니아간에 상견례 혹은 친목 도모에도 좋을것 같아서...
만약 제 생각에 문제가 있다던지
더 나은 생각이 있으시면 답글이나 제게 메일을 부탁 드립니다.
- 참, 문젭니다.
산악 자전거로 산 탈 생각은 않고 더럽은 공기 마시자고 꼬득이는것 같네요.
일요일 8시가 되니 어김없이 비가 쏟아 붓더군요.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파란 공간은 보이던데...
8시 되어서 출발 한다던 균택씨 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산 타는 사람은 그런것 없겠지요?
출근하고... 퇴근하고...
자전거에 내려 화장실에서 코를 세척(푼다는 용어 보다 세련 되었니요^^)하면
꺼먼 덩어리가 씻겨져 나옵니다.
이 넘들이 보기 싫어서라도 산으로만 다녀야 하는데...
균택씨... 그리고 부산 경남분들...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 드리려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부산에도 잔차족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한달전 부터 제가 가장 마음이 쿵쿵 뛸때가
-예전에 와이프 만날때 느끼던 감정하고 같은것 있죠?
싯꺼멓게 탄 얼굴과 하체 종아리를 들어내고 자전거 정복(^^)을 보기좋게 형형색색 갖춰 입고는
자동차 사이를 여유있게 무리를 지어 헤쳐 나가는 회색 도시의 건강 전령사들...
바로 자전거 매니아들을 대할때 입니다.
집이 해운대라 이 조직들을 일주일에 꼭 한번은 대 합니다.
잔차점에 갔다가도 이 분들을 보면
힘이 쭈-욱 빠지고... 웬지 제가 작아지는 느낌 있지요?
아마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렇게 느끼고 계실거라 봅니다.
저 역시 건강 전령사라 불리어 지기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으로
현재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또 기냥 바라는 보는 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까 생각하여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현재는 단지 생각 일 뿐입니다.
부산 또는 경남지방 매니아들이 참여를 할수 있는 부산 자전거 투어를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재 일요일이나 공휴일을 이용해 동호회 활동을 해 나가시던데...그것말고
상금을 내걸고, 시합 형식으로 자전거 타기 말입니다.
이제 시작도 않았으니 상금은 많지가 않을겁니다.(점차 많아 지겠지요...횟수가 거듭 될수록...)
이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걸겠습니다.(건방지지는 않은지???)
한달에 한번 정도 개최를 하면 어떨런지?
종착지에서 월간 벼룩시장도 개최를 하는겁니다.
그럼 꼭 대회에 참여를 않더라도 벼룩시장 참여와 가족, 친구들의 참여로
자전거 타기 홍보에 크게 일조를 할것 같고
부산 자전거 매니아간에 상견례 혹은 친목 도모에도 좋을것 같아서...
만약 제 생각에 문제가 있다던지
더 나은 생각이 있으시면 답글이나 제게 메일을 부탁 드립니다.
- 참, 문젭니다.
산악 자전거로 산 탈 생각은 않고 더럽은 공기 마시자고 꼬득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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