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에 구하려고 삐질삐질 거리던 물건이..
지금에서야 수입이 되었더군요..
역시...늦군요...그래도 안들어 온것보다 낳으니깐...
그 때만해도 해외 주문 한다는둥... 마구마구 계획은 새웠으나..
역시..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결론...
아직도 기다리는 물건이..수십게가 있고..
국내에 안들어 오는 물건이 수만가지가 있는대..
우리나라에 공장이 있다고 하던대.. 왜 물건은 못 구하는건지
언제쯤 되면 원하는 물건이.적정 가격에 살수 있을까요?
peace in net
지금에서야 수입이 되었더군요..
역시...늦군요...그래도 안들어 온것보다 낳으니깐...
그 때만해도 해외 주문 한다는둥... 마구마구 계획은 새웠으나..
역시..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결론...
아직도 기다리는 물건이..수십게가 있고..
국내에 안들어 오는 물건이 수만가지가 있는대..
우리나라에 공장이 있다고 하던대.. 왜 물건은 못 구하는건지
언제쯤 되면 원하는 물건이.적정 가격에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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