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 근래에 느낀점이지만 소비자는 항상 약자입니다.
얼마전에 모 택배회사를 통해서 물건을 발송할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속한 날에 택배회사에서 안와서 항의를 하고 다시 다음날 정확한 시간까지 정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택배회사는 약속을 어겼습니다.
덕분에 저는 물건을 발송하지 못했고, 저를 믿고 제 물건을 구입하려던 분에게 4일이라는 시간동안 거짓말한 것 뿐이 안되었습니다.
아주 조그만 거래라 하더라도 지켜야할 약속이 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못한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샵에서 물건을 구입하건 택배회사에 택배를 신청하건 이상이 생겼을 땐 소비자는 일방적으로 당합니다.
이번에 일어난 일로 볼 때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특히나 과거에도 그런 전과가 있던 곳이라면요...
나 개인의 이득과 편리함보다는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피해자를 막는다는 생각으로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좀 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모 택배회사를 통해서 물건을 발송할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속한 날에 택배회사에서 안와서 항의를 하고 다시 다음날 정확한 시간까지 정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택배회사는 약속을 어겼습니다.
덕분에 저는 물건을 발송하지 못했고, 저를 믿고 제 물건을 구입하려던 분에게 4일이라는 시간동안 거짓말한 것 뿐이 안되었습니다.
아주 조그만 거래라 하더라도 지켜야할 약속이 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못한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샵에서 물건을 구입하건 택배회사에 택배를 신청하건 이상이 생겼을 땐 소비자는 일방적으로 당합니다.
이번에 일어난 일로 볼 때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특히나 과거에도 그런 전과가 있던 곳이라면요...
나 개인의 이득과 편리함보다는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피해자를 막는다는 생각으로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좀 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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