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3번출구쪽 3000번 버스 정류장에 오시지 않으셨는지요..
제가 친구 배웅하려고 그쪽에 있었는데..
머리가 훤하신분(?)이 버스 타는 줄에 오셔서 눈여겨봤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얼굴은 꼭 온바이크님이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아는 얼굴이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갑자기 봐서 그런건지 아님 머리가 나빠서인지.. 흑..)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이름 생각해낼려고.. -_-)
3000번 버스가 와서 친구 태우고 있었거든요..
그제서야 온바이크님 이름 생각해내고... 인사할려고 주위를 둘러봤더니..
사라지셨네용...
에공...
정말 온바이크님이었다면....
죄송....
바로 인사드렸어야하는뎅.. -_-
제가 친구 배웅하려고 그쪽에 있었는데..
머리가 훤하신분(?)이 버스 타는 줄에 오셔서 눈여겨봤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얼굴은 꼭 온바이크님이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아는 얼굴이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갑자기 봐서 그런건지 아님 머리가 나빠서인지.. 흑..)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이름 생각해낼려고.. -_-)
3000번 버스가 와서 친구 태우고 있었거든요..
그제서야 온바이크님 이름 생각해내고... 인사할려고 주위를 둘러봤더니..
사라지셨네용...
에공...
정말 온바이크님이었다면....
죄송....
바로 인사드렸어야하는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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